들꽃영화상운영위원회는 한-아세안 합작 단편 옴니버스 영화 'Delivery'의 홍보를 위한 트레일러 영상, 포스터 및 굿즈 제작, 상영기회 확보를 위한 국제영화제 출품, 아세안 문화원 <아세안 온 더 무브> 전시 연계 VR 상영회와 <한-아세안 영화 공동 협력 제작> 포럼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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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very' - VR영화 상영회 및 포럼
들꽃영화상 운영위원회
단체 소개
들꽃영화상 운영위원회
들꽃영화상은 한국독립영화 및 저예산 영화 제작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원하고자 만들어진 단체로 상업영화로 분류되는 주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영화적 철학을 지켜나가고 있는 독립영화감독들의 국내외 활동을 지원하는 단체이다.
프로젝트 소개
들꽃영화상운영위원회는 2021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한-아세안 문화혁신 공동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360도 VR 촬영 기술을 활용한 약 16분 길이의 한-아세안 합작 단편 옴니버스 영화를 제작했다. 그 후 2022년 영화 홍보를 위한 트레일러 영상, 포스터 및 굿즈 제작, 상영기회 확보를 위한 국제영화제 출품, 아세안 문화원 <아세안 온 더 무브> 전시 연계 VR 상영회와 <한-아세안 영화 공동 협력 제작> 포럼을 진행했다.
VR 영화 상영회 및 GV
일시 : 2월 15일(목) 오전 11시, 오후 3시, 총 2회
장소 : 아세안 문화원 커뮤니티홀
예약 : KF아세안문화원 웹사이트(ach.or.kr)를 통해 회당 20명까지 선착순 예약
포럼 발제자 : Delivery 영화 제작에 참여한 김태식 감독(한국)과 롬멜 리카포트 감독(필리핀), 소니아 선샤인 리카포트프로듀서(필리핀)
들꽃영화상 운영위원회 <Delivery> VR영화 포스터,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