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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크네시 코비나탄

아시안 필름 아카이브(AFA)는 아시아 영화 예술을 보존하고 탐구하고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비영리 기관으로 2005년 1월에 출범했다. 아시안 필름 아카이브는 보존부터 복원, 전시와 교육에 이르기까지 문화와 학계, 그리고 산업에 기여하는 아시아 영화 공동체의 허브가 되기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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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영화 프로그래밍

비크네시 코비나탄 (프로그래머, 아시안 필름 아카이브)

발표 내용


2020년 초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자, 싱가포르는 전 세계의 다른 곳과 다를 바 없이 봉쇄에 들어갔다. 우리가 알고 있던 삶은 바뀌었고, 소위 문화 산업에 있어 라이브 중심의 예술과 문화 행사는 완전히 중단되었다. 아시안 필름 아카이브(AFA)는  무기한으로 영화 상영과 외부 활동을 중단해야만 했다. 처음 이 모든 혼돈의 시기를 지나고서 우리는 서서히 디지털 커미션 프로젝트, 온라인 상영, 강연, 심포지엄 등 프로그래밍에 대한 새로운 전략과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발표에선 AFA가 이 도전적인 시기 동안의 길지 않은 여정에 대해 살피고, 우리가 팬데믹에서 벗어나면서 계속해서 채택하고 있는 새로운 관점과 방법들에 대해 공유하려고 한다. 


 

발표자 소개


비크네시 코비나탄은 아시안 필름 아카이브(AFA)의 프로그래머로, 아시아 사회에 영향을 주는 문제를 다루는 영화 상영과 관련 담론을 이끌어 내는 여러 행사를 기획을 통해 아시아 시네마의 예술을 탐색하고 AFA의 설립 목적인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전세계적인 팬데믹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래의 불확실성과 이에 대응하는 아시아 영화에 관한 글과 비디오 에세이를 다루는 시리즈인 커미션 프로젝트 ‘모노그라프 Monographs’의 실행을 맡고 있다. 

비크네시는 영국 국립 영화 & TV(NFTS)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독립 영화 상영관인 프로젝터 The Projector에서 프로그램 매니저로 활동한 바 있다.

 



 

단체 소개

  • 아시안 필름 아카이브(AFA)


아시안 필름 아카이브(AFA)는 아시아 영화 예술을 보존하고 탐구하고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비영리 기관으로 2005년 1월에 출범했다. 아시안 필름 아카이브는 보존부터 복원, 전시와 교육에 이르기까지 문화와 학계, 그리고 산업에 기여하는 아시아 영화 공동체의 허브가 되기를 추구한다. 


AFA는 싱가포르 최초의 영화 컬렉션(AFA 케세이-케리스 말레이시아 고전)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 기록물은 세계적 가치가 있는 귀중한 기록물로 인정되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목록에 등재되었다. AFA는 무빙이미지 아카이비스트 연합(AMIA)과 동남아시아-태평양 시청각 아카이브(SEAPAVAA), 국제영화카아이브연맹(FIAF)의 가입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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